[모여봐요 동물의숲] 모동숲 마일티켓 / 벨 / 덩 / 아이템 판매
✅ 마일여행권 레시피 벨 덩 아이템 재료 판매!✅
(판매 메뉴 및 구매 방법은 아래로 조금 내려가시면 있습니다!)
🌈선결제 후에 섬비번을 주시면 배달or코드 드립니다 닌텐도 온라인 가입 필수!!
🌈직접픽업&배달 선택가능!
픽업시 다른 구매자들도 구매해서 섬에 접속 할 수 있습니다.(한국사람X)
최대 3-4명 정도 섬으로 오게되며 오전-오후시간은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거래가 불안하시거나 사기가 의심되시면 거래내역들 인증 가능!
✔최소 거래금액 5,000원이상 거래 가능합니다! (문상 안받아요ㅠㅠ!)
🌈통신이 처음이신 분들도 편하게 문의주세요! 자세하게 다 알려드립니다!
판매중!! 동물숲2(분양XX카탈XX)
가격변경링크확인 후 톡!👉https://blog.naver.com/0730aaddmm/222440679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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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꼭 읽어 주세요. 읽지 않으시고 받는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공지 밑에 메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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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업데이트 신규 레시피&가구섬 오픈!💚
40칸 당 5,000원 (레시피와 가구가 한 섬에 있습니다!)모든가구X
(인벤 40칸 채우시고 배워가시면 됩니다.
관리자가 돌아다니면서 다 확인 중입니다
갯수 어기고 배울시 저장안되게 바로 섬문닫습니다)
★가져가면 사라지는 레시피들 발생하여 배워가시는 걸 추천(특히 요리들)
★섬코드는 여러개로 드리지만 업뎃으로인해 섬 접속인원이 많을 수 있음
★거래섬이어서 중간에 코드가 펑날 경우 기다리는 시간 발생 생김
★인터넷 충돌로인해 간혹 통신오류 생길 수 있음
★접속시 주대이름/섬이름 알려주세요!
🧡직접 픽업 메뉴판💛
(할인된금액)
⭐마일티켓
400장 -5,000
800장 -8,000
⭐벨(금광석)
1200만벨(금40셋) - 5,000
2400만벨(금80셋) - 8,000
(금광석으로 드립니다. 상점(콩돌)에 파시면 1200만벨을 얻습니다!)
재료/떡밥 40칸 - 5,000원
(철광석/목재류/별의조각/얼음결정/조개류/진주/벚꽃 등..)
⭐인.기.최.고!!
내맘대로 1회 40칸 가져가기 섬방문!
(한번 가시면 중독 되십니다..ㅎㅎ)
> 재료,떡밥,꽃,마일금섬 40칸 - 5,000원
> 가구섬 or 옷섬 or 벽바러섬 - 4,500원!
> 꿈섬 - 5,000원
> 레시피섬 - 5,500원
(중요)
✔반반안됩니다!
✔픽업섬 특성상 없는 재고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재고확인 X
✔재료섬 픽업은 재료를 말씀해 주시는 게 아닌 오셔서 찾아 가시는 겁니다!
✔픽업전 위의 픽업 공지 확인해 주세요!
⚡금레시피 6종판매!
> 금도구레시피6종 + 금광석 300개 - 6,000원
(업뎃이후로 몇몇 레시피들을 섬으로 가져갈시
사라지는 현상이 발생하여
금레시피는 오셔서 배워가시는 게 안전합니다!)
🧡배달 메뉴판💛
(할인된금액)
⚡마일티켓!
> 400장 - 5,500
> 800장 - 9,500
⚡덩거래!(40덩은3,960,000벨입니다)
> 40덩 - 4,500원
> 80덩 - 8,000원
⚡벨거래!
> 1200만벨(금40셋) - 5,500
> 2400만벨(금80셋) - 9,500
(금광석으로 드립니다! 상점(콩돌)에 파시면 되세요!)
⚡각종 재료 판매합니다
(금광석/철광석/점토/돌/목재/단단한목재/부드러운목재/봄의대나무/대나무토막/죽순
별의조각/커다란 별의조각/별자리조각12가지/진주/산호/여름 조개껍데기/거거/뮤렉스조개/
소라고둥/방석고둥/연잎성게/단풍잎/도토리/솔방울/벚꽃잎/왕관
가는버섯/둥근버섯/넓은버섯/멋진버섯/희귀버섯/사랑의결정/생일컵케이크/눈의결정/커다란눈의결정
오너먼트종류(파랑,빨랑,금)/나뭇가지/하늘을나는달걀/땅달걀/나무달걀/나뭇잎달걀
바위달걀/물고기달걀/과일(사과/배/오렌지/체리/복숭아)/녹슨 부품/타이어/장화/깃털종류/잡초
호박종류4가지/사탕/롤리팝)
> 재료 한줄(10칸) - 1,500원
> 재료 40칸 - 6,000원
⚡떡밥 판매!
> 떡밥 100-300개 까지는 각 1500원씩
> 떡밥 400개 - 6,000원
(배달+500원)
⚡여욱이 박물관 미술품
> 여욱이 명화 진품 30종 - 5,000원
> 여욱 조각 진품 13종 - 4,000원
= 여욱이 명화,조각 세트 - 7,000원
(신규레시피 업데이트 중)
🍍계절 레시피 세트 판매!!
(레시피세트만 각 4,500원 배달시+500원)
(레시피와 재료세트로 구매시 재료+1000원) 500원 할인된 가격입니다
> 머메이드 레시피 15종
(재료 진주10셋)
> 벚꽃레시피 15종+신규레시피추가
(재료 벚꽃잎 10셋)
> 12궁 별자리 레시피 12종
(재료 12별자리 1셋씩 별의조각 2셋)
> 버섯레시피 12종
(재료 버섯 5가지 종류당 2셋씩)
> 할로윈레시피 14종
(호박 4종류 각 2셋 사탕2셋)
> 목재레시피 17종
(재료 부목,단목,일목 2셋씩 철광석2셋 점토 1셋 돌1셋)
> 통나무 레시피 13종
(재료 부목,단목,일목 2셋씩 철광석2셋 점토 1셋 돌1셋)
🍒계절 레시피 세트 판매!!
(레시피세트만 각 5,000원 배달시+500원)
(레시피와 재료세트로 구매시 재료+1000원) 300원 할인된 가격입니다
> 덩굴 레시피 19종
(재료 덩굴8셋 빛이끼2셋) 재고 확인해야함
> 빛이끼 레시피 세트 22종
(재료 빛이끼 8셋 덩굴 2셋) 재고확인해야함
> 크리스마스,오너먼트 레시피 20종+신규레시피추가
(재료 파란,빨간 오너먼트 각 3셋씩, 금오너먼트 4셋)
> 조개레시피 19종+신규레시피추가
(거거/연잎성게2셋씩 산호/자패/소라고동
방석고동/뮤렉스조개/여름조개껍데기 1셋씩)
> 낙엽, 가을레시피 20종+신규레시피추가
(재료 단풍잎8셋 도토리,솔방울 1셋씩)
> 아이언우드 레시피 18종
(재료 부목,단목,일목 2셋씩 철광석2셋 점토 1셋 돌1셋)
> 금가구 레시피 18종
(재료 부목,단목,일목 2셋씩 철광석2셋 점토 1셋 돌1셋 금광석1셋)
> 이스터 레시피 20종
(재료 달걀 6종 2셋씩)
> 지팡이레시피20종
> 꽃화관레시피 26종 /
>꽃리스레시피 26종
(각 레시피 세트 재료없이 판매!)
🍒계절 레시피 세트 판매!!
(레시피세트만 각 5,000원 배달시+500원)
(레시피와 재료세트로 구매시 재료+1000원) 300원 할인된 가격입니다
> 달,우주 레시피 25종+신규레시피추가
(재료 별의조각 8셋 큰별조각2셋)
> 얼음눈사람레시피 26종+신규레시피추가
(재료 얼음결정 8셋 큰얼음결정2셋)
> 울타리레시피27종+신규레시피추가
(진주1셋 대나무1셋 주황호박1셋 점토1셋 돌1셋 철광석1셋 각 목재3종 2셋씩)
> 대나무, 봄대나무레시피 28종
(재료 대나무4셋 봄의대나무3셋 죽순 3셋)
⚡은방울/금장미/교배꽃 판매합니다
(재고가 없을 수 있습니다)
> 모종10개당 - 2000원
> 40모종 - 5,000원
💚테마템 세트 판매합니다!!💙
(배달+500원)
■산리오템 캐릭 1세트당 3,000원 (포스터포함)
폼폼푸린(마티),마이멜로디(첼시),헬로키티(릴라),케로케로케로피(토비),리틀트윈스타(에뜨와르),시나모롤 (피카)
■ 박물관 화석73종 7,300원
■ 죠니템78종 7,500원
■ 해적죠니템 27종 4,900원
■ 포켓캠프 2,900원
■ 생일템 (전색상35종) 5,500원
■ 웨딩템 (전색상50종) 6,900원
■ 엄마템 전종전색상84종 8,500원!!
■ 곤충대회템 전종전색상 4,900원(재고확인)
■ 낚시대회템 전종전색상 5,500원(재고확인)
■ 사하라 벽지52종 6,500원
■ 사하라 바닥39종 5,500원
■ k.k노래 전곡85종 8,500원
💜내맘대로 40칸 가져가기 섬방문!💛
(결제 후 원하시는 섬 코드를 드립니다!
섬 방문 하셔서 가져가고 싶은 아이템 1회당 40칸을 가져가시면 됩니다!
거래섬이니만큼 다른 사람도 접속할 수 있습니다
(외국인들 다수/ 한국인 거의 없습니다)
비어져있는 아이템은 바로 업데이트 불가!
가격이 저렴한 만큼 양해 부탁드립니다.)
> 마일재료떡밥꽃섬 = 1회 5,000원
> 옷섬 / 가구섬 / 벽바러섬 = 1회 4,500원
> 꿈섬 = 1회 4,500원
> 레시피섬 = 1회 5,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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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경력센터, 가족·친구, 대학 지도교수 등에 상담한 사람은 모두 1~20%에 그쳤다. '취활을 그만둔'(7·8%) 사람도 있었다.
※아사히 기사에서 인용
끈질기게 초대된 시점에서, 취활 성희롱의 위험 신호가 점등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서도, 소속 대학의 캐리어 센터나 근처의 노동국, 혹은, 노동 문제에 강한 변호사등에 상담하는 것을 강하게 추천합니다. 게다가 가해자가 소속된 기업에도 연락합시다.
2020년 6월부터 성희롱 방지 대책의 지침 변경으로 후생노동성은 기업에 대해 성희롱 상담 창구의 대상은 사원뿐만 아니라 취활생도 포함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선의와 악의를 파악하는 것
이런 취활 성희롱 사건이 일어날 때마다 "원래 기업의 사원과 취활생이 OB방문 등에서 만나는 것 자체, 이상하다"는 논란이 나옵니다.
나는 화재를 보고 불을 쓰지 않으려는 이론과 똑같이 강한 위화감을 느낍니다.
스스로 길을 여는 노력은 취활생뿐만 아니라 사회인도 요구됩니다. 취업활동이라면 세미나의 다른 친구가 가지 않아도 합동설명회에 가보자 사용하는지, 이것도 질문하게 됩니다.
OB방문・사회인 방문등도 완전히 같습니다.
취활 성희롱 등 악의적으로 이용하는 사회인이 있는 것은 지금까지의 취업 성희롱 사건에서도 분명합니다.
그러면, 취활생과 접하는 사회인이 전원, 취활생에 대해 악의가 있는지,라고 말하면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선의로 취업생의 참고가 되면 좋다고 생각하는 사회인이 다수입니다.
「OB방문 앱은 위험」 「사회인과 이야기하는 것은 위험」 등 기계적으로 적용하는
◆제국 데이터뱅크 조사에서 37.2%가 정규직 부족
지난주 5월 27일(목요일), 야후토피에 제국 데이터 뱅크의 조사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이 회사가 26일 발표한 「인간 부족에 대한 기업의 동향 조사(2021년 4월)」 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 옥에 있어도 정사원 부족이라고 응답한 기업은 37.2%에 달한다는 것.
이것이 얼마나 많은 숫자인지, 이것은 이 조사의 보도 자료를 살펴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코로나 패전의 2019년 4월에는 50.3%가 정사원 부족이라고 응답. 한편, 이 정사원 부족으로 응답한 비율이 가장 낮았던 것은 2009년 4월. 리먼 쇼크 후였고, 이때는 12.9%였다.
신졸 채용 시장이 학생 유리한 2013년 4월에는 25.7%. 이듬해 2014년부터는 30%대가 되어, 2017년·2018년은 40%대였습니다. 그리고 코로나 화의 2020년에는 31.0%로 떨어진다.
올해 2021년 4월의 37.2%라고 하는 수치는, 코로나 패 이전 정도가 아닐지라도, 2010년대 중반의 수준까지 회복. 채용 난에 시달리는 기업이 많은 것을 보여줍니다.
제국 데이터 뱅크의 동 조사 프레스 릴리스는, 마지막에 이렇게 정리하고 있습니다.
신형 코로나라는 비상사태에 의해 인손 부족은 크게 저하되었지만, 발본적인 해결책이 없으면 곧 인수 부족감은 높아질 것이다. 지금이야말로 다음의 고조에 대비한 대책, 대응을 검토해 나갈 필요가 있다.
※제국 데이터 뱅크 「인간 부족에 대한 기업의 동향 조사(2021년 4월)」 보도 자료에서 발췌
◆ 채용 난의 이유는 지망 동기 중독에 있습니다.
기업의 규모나 지명도와는 별도로 우수한 기업은 일본에 다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우량기업에 사원이 모이는가 하면, 유감스럽지만 그렇게는 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제국 데이터 뱅크 조사에서 알 수 있듯이 정규직이 모이지 않는 기업이 상당수 존재합니다.
그 결과, 채용에 고전하는 기업은, 중소기업의 단체에서 채용을 연구하거나, 혹은 취업 정보 회사에 고액의 비용을 들여 취직 정보 사이트나 전직 정보 사이트에 출고합니다.
그러한 궁리와 노력의 모든 것이 낭비라는 것은 아닙니다.
그 중에는 잘 하고 있는 기업이나 지역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기업 경영자와 채용 담당자는 그것이 적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잘 가지 않는가, 이것을 알고 있는 기업 경영자·채용 담당자는 소수 밖에 없습니다(있으면, 이미 채용이 잘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기업이 인재를 씌우기 때문에 나쁘다", "지금 학생은 대기업 지향이 강하다", 혹은 "정부가 중소기업의 고용대책에 무책이기 때문" 등 등 타인 탓에 하는 이야기도 잘 듣습니다.
저는 대학·교육, 그리고 채용·고용을 주 테마로, 19년간 이 채용 난에도 마주하고 있습니다. 이 경험으로부터 왜, 중소기업·무명 기업이 채용 난에 시달리는지, 그 원인을 찾아내고 있습니다.
그것은 다른 것도 아닙니다. 기업 측이 구직자 측에 대해 바보 중 하나 기억하는 것처럼 지망 동기를 듣기 때문입니다.
요컨대, 본 기사 타이틀에 있는 대로, 지망동기 의존증이기 때문에 채용 난이 되는 것입니다.
◆「지망동기 따위, 이봐! 자신이 들어갈 때, 있었는지!」
2009년 아사히 푸드 앤 헬스케어 민티아의 CM이 취활생과 채용 담당자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기업의 면접 풍경
면접 담당자 「지망 동기는?」
학생「어사의 사풍에 매료되어…
면접 담당자 「알았던 것 같은 말을 하네요」(아키레 얼굴)
※「여기서 민티아를 먹으면」라고 탤런트가 불러
학생「지망 동기 따위 없어! 자신이 들어갔을 때, 있었는지!」(이런 기분)
면접 담당자 「확실히 어쩐지 들어간 것일까」
학생「깔끔한-!」
면접 담당자 「나도 깔끔했다!」
손을 잡는 두 사람
학생&면접 담당자&탤런트 「깔끔하게 민트!민티아!」
※CM에서 저자가 문자로
2009년, 취활생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된 CM, 문자 행위를 읽어 어떻습니까.
그래, 지망동기라고 해도, 말하는 측에서 하면, 좀처럼 언어화하기 어려운 것입니다.
게다가 학생은 기업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한층 더 지명도가 없는, 중소기업이라면, 다음과 같은 전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중소기업의 합동설명회에서 부스를 돌린 취활생, 몇 가지, 신경이 쓰이는 기업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설명회나 전형의 일정도 알고, 몇사인가는 서류 전형(이력서 제출)으로 시작된다고 하는 것.
집에 가서 이력서를 정리하는 단계에서 문득 눈치채고 고민하게 된다.
"지망동기, 뭐 쓰자?"
이 학생은 지망동기를 어떻게 정리해야 하는가?
※저자 취재보다
이 지망동기에 고민하는 취활생의 예는, 실은, 제가 취활생으로부터 질문을 받은 사례이기도 합니다. 그것도 매년 같은 종류의 질문을받습니다. 특히, 중소기업의 합동 설명회에서 강연한 후에는, 많네요.
취활생으로부터 하면, 부스로 이야기를 듣고, 좋은 것 같다고 생각했을 뿐. 즉, "부스에서 이야기를 듣고 흥미를 가졌다" 이상의 지망동기가 없습니다.
그것을 서류전형으로 지망동기를 쓸 수 있다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면접에서도 민티아 CM처럼 (또는 더 고압적으로) "지망 동기는?"라고 듣는 것입니다. 잘 대답할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그것을 취활 초기 단계의 서류 전형이나 면접으로 지망동기를 들어도 의미가 없습니다. 오히려, 「지망동기를 잘 정리할 수 없기 때문에, 전형 참가는 그만두자」라고 지망을 단념하는 취활생도 적지 않습니다. 나도 그런 이야기를 취활생으로부터 몇 번이나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게다가 기업 경영자나 채용 담당자에게 이 이야기를 하면 채용 난의 기업일수록 이렇게 말합니다.
「지망 동기를 제대로 말할 수 없다니, 별로 안 되는 학생일 것이다」
「그런, 지망동기를 제대로 말할 수 없는 학생 등, 이쪽이 거절한다」
그 중에는, 이런 이야기도.
「그런 안 학생을 떨어뜨린다는 점에서는 지망동기를 들을 가치가 있네요. 받은 이야기에는 맞지 않지만」
지망동기에 대한 부정론을 비판하고 그것으로 채용이 잘 된다면 그것도 좋을 것입니다. 하지만, 채용에 막대한 비용과 시간을 들여, 지망동기에 집착하면서, 그래서 채용 난인 채. 이것을 지망 동기 중독이라고 부르지 않고, 어떻게 부르면 좋은 것인지, 나에게는 모릅니다.
◆ 한때는 어느 기업도 지망동기를 중시했지만
2000년대까지는, 면접을 하고, 이력서·엔트리 시트로 해, 그 중심은 지망동기였습니다. 당시의 취활 매뉴얼 책은, 지망동기를 최중시하고 있는 책뿐입니다.
그래도 2000년대 후반부터 "지망동기에 집착해도 의미가 없어?"라고 채용 담당자가 눈치채게 되었습니다.
2009년 민티아 CM도 그 일환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2012년 1월 25일 게재의 일본 경제 신문
·전자판 「고민 해결!취활 탐정단」연재에서는 지망 동기를 테마로 하고 있습니다.